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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암 김낙수초상화의 보물 지정 추진을 위한 국가유산청의 현장 심사가 8일 진행됐다.

속보=춘천부사를 지낸 퇴암 김낙수초상화의 국가문화유산(본지 2022년 11월 7일 25면·2023년 8월 8일자 23면 보도) 보물 지정 추진을 위한 국가유산청의 현장 심사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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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최악”이라며 불만을 표했던 미국 콜로라도주 의회.

미국 콜로라도 주의회 의사당에 걸려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옛초상화(왼쪽)와 새로운초상화.

지난 3월 미국 콜로라도 주의회에 걸려 있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초상화(왼쪽)과 지난 1일 교채된초상화(오른쪽).

새로 교체 중인 트럼프초상화.

[사진 = 트루스소셜] 미국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에 걸린초상화를 두고 “내 얼굴을 왜곡했다”며 불만을 드러냈던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새로운초상화를 얻었다.

공개 지적한 지 3개월여 만이다.

지난 2일(현지시간) 워싱턴.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 위치한 주의회 의사당에 걸려 있던 기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초상화(왼쪽 사진)와 새로 제작된초상화.

공개 지적한 지 3개월여 만이다.

2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최근 콜로라도주 의회 의사당엔.

[서울=AP/뉴시스] 미국 콜로라도주 의사당에 걸려있던 기존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화가 백악관에서 기증한 새로운초상화로 일시 교체됐다.

전시를 승인한 트럼프 대통령의 새 초상화가 걸렸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3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서 기존초상화에 대해 공개적으로 혹평했다.

그는 "그 그림은 내가 전에 본 적 없는 수준으로 의도적으로 왜곡됐다", "이초상화는 있는 것.

미국 콜로라도 주의회 의사당에 걸려 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옛초상화(왼쪽)와 새로운초상화.